[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웅진홀딩스는 4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5일로 예정됐던 기업회생절차 신청 관련 법원 심문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윤 회장이 이날 대표이사직을 맡지 않기로 함에 따라 심문 대상이 아니라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일 열리는 법원 심문에는 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이사와 김정훈 극동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양지윤 양지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은행株, 웅진관련 손실 크지 않을 것-유진투자證 (종목Plus)웅진그룹株, 법정관리 여파 이틀째 폭락 '법정관리' 웅진홀딩스·극동건설 심문기일 5일 열려 웅진홀딩스, 신광수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 결정 윤석금 웅진홀딩스 대표, 취임 9일만에 사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