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2일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공급장치를 설치하던 작업자 3명은 배관 밖으로 흘러나온 불산에 노출돼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곽보연 곽보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모바일 부품주, 아직도 기회 많다 (오늘의추천株)2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株)2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코스피, 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보합권 등락(9:15) 삼성전자, 삼성 컴퓨터 3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