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유비프리시젼(053810)은 계열사인 피닉스홀딩스에 대해 115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8.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8월19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와이즈파워, 관계사에 26억원 규모 채무 보증 유비프리시젼, "재무구조 개선 위해 노력 중" 유비프리시젼 "LCD장비 입찰 참여..재무구조 개선" 삼성물산, 786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두산중공업, 23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