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인지도 향상 위해 첫 TV 광고
입력 : 2013-06-05 14:34:42 수정 : 2013-06-05 14:37:39
[뉴스토마토 이준영기자] 알톤스포츠가 처음으로 TV 광고를 선보인다.
 
알톤스포츠는 6월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광고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알톤스포츠는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포스코와의 자전거프레임 공동개발 등 스타일과 기술이 공존하는 자전거 브랜드임을 알려 알톤스포츠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광고에는 알톤스포츠의 대표적 하이브리드 자전거인 R시리즈가 나올 예정이다.
 
유승민 알톤스포츠 마케팅 팀장은 "처음으로 하는 광고인 만큼 알톤이 트렌디한 자전거 브랜드임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알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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