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지 불과 7개월 만에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우리로광통신의 주가가 급락했다.
우리로광통신은 19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 사망 이후 지분을 물려받게 될 상속인들이 지분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최종적인 매각 여부와 매각 상대방, 방법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재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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