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새누리당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국회 국가정보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김현, 진선미 의원이 10일 위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이날 오전 국조특위 여야 간사 간 국조 실시계획서 관련 협의가 제척에 대한 이견으로 결렬된 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수현 박수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IB토마토]부광약품, 먹거리 투자처가 실적 악화 '부메랑'?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②파멥신, 자금조달 위기에…임상 완주 '물음표' [IB토마토](IB&피플)맹정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①주인 바뀐 네오펙트…경영정상화 가능할까 [IB토마토]신테카바이오, 주식·메자닌 한도 확대…자금조달 사전 포석? 관련 기사 더보기 김한길 "대한민국, 지금 정상 민주국가 아니다" 새누리 "김현·진선미 제척 없으면 국정조사 없다" 민주, 국정원 국정조사에 이명박 전 대통령 증인 요구 '구속위기' 원세훈, 영장실질심사서 무슨 주장 하고 있나? 김현·진선미, 새누리 '제척' 요구 관련 오후 입장발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