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포어 리프레시 젠틀 폼 & 토너' 출시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엘리샤코이는 남성 전용 라인'포어 리프레시 젠틀 폼 & 토너' 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어 리프레시 젠틀 폼' 은 감나무잎, 동백, 율피 등 포어 리프레시 컴플렉스가 함유돼 과잉피지와 각질을 케어해주고  숯가루와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계면활성제는 딥클렌징 성분을 가지고 있다. 

 

모공 전용 토너인 '포어 리프레시 젠틀 토너' 는 과잉 피지 케어와 모공 수렴 효과는 물론 미네랄이 풍부한 탄산수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잦은 면도로 인해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엘리샤코이 브랜드개발팀 관계자는 "포어 리프레시 젠틀 폼&토너는 모공 전용 제품으로 과잉 피지 분비로 번들거리는 남자의 피부 고민을 잡아줄 제품" 이라며 "두 제품 모두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편백나무가 함유된 피톤치드 컴플렉스, 인삼, 산수유 등 7가지 자연에너지 성분과 블랙 푸드 컴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남자의 지친 피부에 산뜻한 에너지를 충전해 줄 것" 이라고 말했다.

 

◇포어 리프레시 젠틀 폼 & 토너.(사진제공=엘리샤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