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북한과 중국이 고속철 사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대호에이엘(069460)은 전날보다 160원(7.37%) 오른 2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아티아이(045390), 세명전기(017510), 울트라건설(004320), 리노스(039980) 등은 3~7%대로 상승 중이다. 이날 국내 한 매체는 북한이 최근 중국 컨소시엄과 개성, 평양, 신의주를 잇는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햅의했다고 전하며 사업 합의문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동아지질, 해운대 관광리조트 공사 수주..'↑' (특징주)하이트진로, 배당매력 감소..5% '급락' (특징주)삼성전자, 애플과 국내 특허소송 완패..140만원 이탈 (아시아!아시아!)日 급등락·中 조정 장세 전망 (특징주)北장성택 사형..방산주 '꿈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