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일자리에 취약계층 4천명 채용
입력 : 2009-02-19 10:44: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노동부는 이달 말 채용박람회 등을 열어 취약계층 4000명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노동부는 노동부가 선정한 194개 단체에서 근로자를 채용할 때 50% 이상을 노숙인, 장애인, 새터민,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에서 뽑도록 했다.
 
사회적 일자리에 참여할 경우 최소 월 837000원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별 고용지원센터(대표전화 : 1588-1919)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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