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울트라건설(004320)은 계열회사인 골든이엔씨에 140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15%며, 채무보증 기간은 2014년 8월1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최병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감사'합니다 (토마토칼럼)"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토마토칼럼)"정치인이 군에 개입하면 전쟁에서 패한다" (쪽방촌 보고서 10년치 분석)①(단독)기초수급자 비중 8년새 54%→74% (단독)한수원, 삼중수소 '특혜 매각' 의혹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종목뉴스)STX팬오션,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 미원상사, 자회사 111억원 채무보증 울트라건설, 농림축산검역본부 청사 신축공사 낙찰자 선정 코렌, 해외 계열사에 54억 채무보증 결정 한국전자홀딩스, 티에스피에 120억 규모 채무보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