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오스템임플란트(048260)가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으며 주가 역시 조정받고 있다. 13일 오전 9시1분 현재 오스템임플란트는 전일 대비 600원(2.4%) 떨어진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도 오후에 낙폭을 키우며 7.4% 하락 마감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시원)는 전일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사무실에 수사관을 투입해 치과의사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와 관련한 문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바이오스페이스, 성장 기대감·저평가 매력..'↑' (특징주)코스맥스, 중국 사업 성장 기대에 '신고가' (특징주)동원금속, 실적 개선 호재..'↑' 檢 '수십억 리베이트' 오스템임플란트 압수수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