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KT(030200)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로 정보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주들이 강세다. 7일 이니텍(053350)은 전날보다 310원(7.12%) 오른 4665원을 기록하고 있다. 모바일리더(100030), 라온시큐어(042510), 이스트소프트(047560) 등도 7% 안팎으로 동반 상승하고 잇다. KT의 고객센터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가입 고객 1600만명 중 1200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전일 드러났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KT "고객피해 최소화 위해 노력" (종목카운슬러4부)KT "KT, 언제까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동시호가공략주)KT, 고객정보 유출·영업정지에 이중고 (특징주)KT, 고객정보 유출·영업정지 임박..약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