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중국원양자원(900050)이 사채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9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대비 270원(10.7%) 떨어진 2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에서 "지난해 10월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원리금 총 204억원을 갚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지급금액은 자기자본의 4.1% 수준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주식처분 소식에 하락세 NH채움토마토스탁론 오픈기념 대박 이벤트 진행 중! 선물실전체험금 획득기회!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 토마토스탁론, NH채움토마토스탁론 신규 출시! ETF실전투자 체험금 2,000만원 획득기회, 토마토 ETF 모의투자대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