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44억 채무면제 이익 발생
입력 : 2014-07-15 15:01:50 수정 : 2014-07-15 15:06:2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경남기업(000800)은 440억원의 채무면제 이익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 면제는 하나은행, 외환은행,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의 반대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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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