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한전선(001440) 매각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대한전선 주가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대한전선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40원(6.02%) 오른 2465원에 거래 중이다. 전선 활용이 필요한 중장비 업체들이 대거 관심을 가지면서 주가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일진그룹, 현대중공업(009540), 고려제강(002240), KCC(002380), 삼라마이더스(SM)그룹, 세아, 아주그룹, 풍산, 호반건설 등 10여 곳의 전략적투자자(SI)들이 매각주간사를 통해 투자안내서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혜실 김혜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대한전선 "채권단 보유주식 매각 위한 실사 중" 대한전선, 계열사 채무보증 연장 대한전선, 7월 매각 착수..주인찾기 '난망' 대한전선 매각 공고..주인찾기 '난망' 쏟아지는 매물..재계 반응은 '냉랭'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