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테스(095610)는 삼성전자와 98억원 규모의 반도제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14.6%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이종용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백인수(여신금융협회 홍보부장)씨 부친상 주택금융공사 신임 사장에 김경환 전 국토부 차관 (금융권 지배구조 점검)①이사회 혁신 '미완' (금융권 지배구조 점검)②'모범관행' 첫 시험대 금융위원장 "임종룡 거취, 우리금융 이사회가 결정할 문제" 관련 기사 더보기 (오늘의추천주)30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주)30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주)2일 NH투자증권 추천종목 테스, 실적 개선 지속 기대..목표가 '상향'-교보證 (특징주)국민연금 지분확대주 강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