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재정환율이 7년만에 90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23일 오전 7시5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6시 뉴욕시장 대비 0.58원 내린 899.75원이다. 이는 2008년 2월28일 100엔당 889.23원(종가 기준) 이후 7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원/달러 환율 1,083.4원 마감(4.2원 ▲) 원·달러 환율, 0.4원 내린 1083.0원 출발 원·달러 환율, 3.8원 내린 1079.6원 마감 (환율마감)외국인 주식 순매수에 하락..1079.6원(3.8원↓) 원/달러 환율 1,079.6원 마감(3.8원 ▼)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