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콘은 20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넷마블앤파크로부터 토지와 건물을 86억22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8.79% 규모다. 회사측은 "연구소와 사업본부 이전에 따른 유형자산 취득"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이지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국내 3G 1.05%…'조기종료' 움직임 분주 국내외 통신사 글로벌 연대…"AI시대 통신 밸류업 나선다" 단통법 10년…비싸진 요금·줄 잇는 폐업 통신3사, 아이폰16 예고지원금대로 확정…전환지원금은 0원 KT 최대 주주는 현대차…"자사주 교환 면밀히 살펴야" 관련 기사 더보기 넷마블, 모바일 퍼즐 게임 '폴라폴라' 출시 엔씨 주총, 소액주주 호통 속에 김택진 대표 재선임 넷마블, 어벤저스 손잡고 세계로.."글로벌 탑10 목표" 인콘, 119억규모 사옥 및 토지 처분 결정 넷마블,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 획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