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S, 엣지’ 출고가 15만원 인하 ...증권통에서 노트4S가 30만원대
증권통에서 노트4S는 30만원대, 노트 엣지는 40만원대 구입가능
입력 : 2015-08-06 21:24:15 수정 : 2015-08-06 21:24:15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S-LTE 출고가가 출시 8개월 만에 15만원가량 인하했다. 갤럭시노트 엣지경우 출시 10개월 만에 15만원 가량 인하하였다.
 
지난 7월26일 KT는 갤럭시노트4S LTE의 출고가를 가장 먼저 79만9700원으로 단독 인하한바 있다.
이어 SK텔레콤이 지난 1일 갤럭시노트4S LTE와 갤럭시노트엣지의 출고가를 각각 79만9000원, 89만9800원으로 내렸다.
LGU+는 지난 3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S LTE, 갤럭시노트엣지 출고가를 각각 79만9000원, 89만9800원으로 하향조정 됐다.
 
갤럭시노트4S 단말 출시 8개월만의 가격인하로, 소비자는 추가 보조금(지원금)을 포함하면 5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KT에 이어 SK텔레콤까지 가격을 낮춘 것은 신제품 출시 전 재고를 소진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고객 유입을 늘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며 “8월 이통시장이 출고가 인하 경쟁으로 더욱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통’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4S-LTE, 노트엣지를 싸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통한 스마트폰 구입방식이다. 이 방법을 통해 통신사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 하나대투증권, 유안타증권 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24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다. 증권사 이벤트를 통해 개통시 갤럭시노트4S-LTE는 최대 30만원대, 갤럭시노트 엣지는 40만원대에 구입가능하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 문의전화 : 02-212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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