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039860)은 지난해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72억원, 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적자규모는 전년대비 각각 178.2%, 203.2% 확대됐다. 회사 측은 "신규 편입된 종속회사와의 시너지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투자비용이 증가해 손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중소형주랠리 재개..1200개 종목 상승 수급·모멘텀 부재..코스피 이틀째 하락 마감 나노엔텍,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나노엔텍, 바이오포커스 흡수합병 나노엔텍 "의왕공장 이전으로 통합 생산기지 구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