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인터내셔널은 남춘우 외 4명이 박광혁 씨엘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상대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주주총회 의안상정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을 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우찬 이우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종합 자산관리플랫폼이 궁극적 목표" 관련 기사 더보기 거래소, 제일제강공업 주권매매거래 정지 파수닷컴, 신주인수권행사가액 조정 이스트아시아홀딩스, 4월19일 정기 주주총회 바른전자, 김태섭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KG모빌리언스, 곽재선·김관승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