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우 외 4명, 씨엘인터내셔널 상대 주총 의안상정금지 가처분 신청
입력 : 2016-03-18 17:30:31 수정 : 2016-03-18 17:30:31

씨엘인터내셔널은 남춘우 외 4명이 박광혁 씨엘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상대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주주총회 의안상정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을 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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