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자동차부품주가 9일 한국과 인도간의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시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평화정공(043370)은 전날 보다 5.31%(310원) 상승한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자동차부품주는 한·인도 CEPA 발효시, 이에 따른 관세 인하 등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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