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과천주공6단지재건축조합에 900억원 규모 채무보증
입력 : 2016-10-07 17:55:19 수정 : 2016-10-07 17:55:19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GS건설(006360)은 과천주공6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주식회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부터 차입한 900억8000만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 결정을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5월 31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고경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