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한국은행은 2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1분기 중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전분기와 동일한 10조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원석 이원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시중은행장 "내년 경기회복..기업대출 늘리겠다" '어음 위·변조 조심하세요' MB 친서민정책 '역주행'..엥겔계수 8년來 최고 "경제 회복돼도 고용개선은 제한적" "고령화 · 출산율 저하..10년뒤 일자리 9만개 감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