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0일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을 조사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안 전 비서관을 비선 진료 의혹 등과 관련한 참고인으로 소환할 예정이나, 출석 여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전국변호사시국모임 "정의실현 지연, 더 이상 안된다" 특검, 대통령 정조준…이재용 삼성 부회장 고강조 조사 특검, 김인식 코이카 이사장 내일 소환 조사 야4당 "황교안 대행, 특검연장 조속히 수용해야" 한목소리 "노무현 탄핵보다 복잡…최종변론 3월로 넘겨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