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비선진료 등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파악 중이라고 23일 오후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광연 김광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여 "진교훈 명함 불법 배포"...야 "명백한 허위사실" 관련 기사 더보기 특검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 7시간 의혹 확인" 우병우 영장심사 종료…"법정서 다 소명했다" 특검, 이재용 부회장 내일 오후 소환 우병우 전 수석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특검,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씨 구속기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