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560억원 규모의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 토지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과 관련해 “목적사업 영위를 위한 부동산 취득”이라고 밝혔다. 취득예정일은 10월18일이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권준상 권준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신세계건설, 지난해 호실적에도 '약세' 신세계건설, 최대주주 이마트와 595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신세계건설, 윤명규 대표이사로 변경 신세계건설, 790억원 규모 목포 트레이더스 신축공사 수주 신세계건설, 335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