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전자파 관련주가 도요타 리콜 사태로 인한 반사이익을 누리며 급락장 속에서도 나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쎄라텍(041550)이 상한가까지 치솟았고, 다스텍(043710)은 전날보다 90원(8.91%) 상승한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자파주는 도요타의 자동차 결함이 전자파 교란 때문이란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날부터 강세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서지명 서지명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아찔한테마)환율하락 영향 여행관련株 강세 (종목Plus)로봇株, 육성책 발표 앞두고 강세 (증시핫테마)로봇산업 육성책, 장기 모멘텀 될까 (아찔한테마)3D테마 급등..쉬고 나니 힘붙네 (아찔한테마)지능로봇·풍력테마 '들썩들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