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경협관련주가 5일 북한관련 루머로 일제히 약세다. 이날 오전 10시47분 현재 증권가엔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을 전진배치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제룡산업(033100), 이화전기(024810), 광명전기(017040)가 1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선도전기(007610), 로만손(026040)도 각각 9.52%, 4.42% 약세를 기록중이다. 방위산업 관련주 가운데서는 휴니드(005870)가 50원(0.81%) 오른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코(013810)도 0.27% 상승 전환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경준 정경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증권사신규추천주)기아차·한국공항 등 (종목Plus)NHN, 日 라이브도어 인수설..'↑' 미래에셋, 대만 최대 운용사와 펀드자문계약 체결 예탁원, 장애인·노인 위해 홈페이지 개선 동양證, 안드로이드폰 주식매매 서비스 제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