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영향)위험자산 확대보다 '관망'
입력 : 2010-04-29 08:36:06 수정 : 2010-04-29 08:36:06


[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실적 호전주 중심의 지수 회복력
외국인 선물 매매의 추가 방향성 주목
대형 금융주 vs IT/ 자동차 대형주
위험자산 확대보다 관망 스탠스 유지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김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