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충남 청양에서 또다시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관련주들이 또 한 번 들썩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2분 현재
중앙백신(072020)이 4.90%(750원) 오른 1만6050원에 거래되며 가장 높은 상승세다.
충남도는 전날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온 충남 청양군 목면 대평리 한우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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