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부장 조광환)는 이날 오전 10시10분쯤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국회 사무처와 국회기록보존소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패스트트랙 충돌 눈 앞…여야 전면전 예고 검찰,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전 부시장 구속영장 청구 세월호 재수사, 구조 지연 관련자 책임 뒤집을까 학교 주차장 개방 시도, 교육계 반발로 보류 여야 '4+1 협의체' 첫 가동…"공수처 단일안 만들어 서명받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