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방위산업관련주들이 천안함 침몰 원인 발표를 앞두고 연일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스페코(013810)는 전날보다 425원(10.27%) 오른 4565원, 빅텍(065450)도 300원(6.52%) 오른 4900원을 기록중이다. 퍼스텍(010820)이 1.52%, 휴니드(005870)도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천안함의 침몰과 관련에 북한의 행위라는 결정적인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20일 천안함 침몰 원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강진규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강진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휴럼, 피부미용 의료기기업체 '와이유' 인수..."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확장"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210억 부동산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추천주)"현대백화점, 매출 회복 뚜렷…주가 상승여력 충분" (특징주)한세실업, 위드코로나 최대 수혜주 부각…5.74%↑ (특징주)제이에스코퍼레이션, OEM의류업체 실적 부각…5.98%↑ 관련 기사 더보기 퍼스텍, 삼성테크윈과 2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손보업계, 천안함 희생자에 보험금 대신 위로금 지급 (종목Plus)방산株, 北핵융합기술 개발설..'꿈틀' (종목Plus)방산株, 남북긴장 고조..'강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