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원·달러 환율이 오후 들어 연중 최고점(1177.50원)을 갈아치우며 1180원대로 치솟았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10분 현재 전일보다 18원 급등한 1183원을 기록 중에 있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원석 이원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유럽發 금융 '패닉'..원·달러 환율 1150원대 급등 환율 1130원대 급락..유럽 재정위기 큰 파고 넘었다 환율 하루만에 상승반전..1135.70원 마감(3.60원↑) 원·달러 환율 15.8원 급락..1120원대 복귀 원·달러환율,천안함에 '움찔'..전고점 돌파 '시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