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KT(030200)가 와이브로 사업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005930) 등과 합작해 별도의 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쏠리테크(050890)는 전날보다 295원(9.12%) 오른 3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032500)(4.51%)와 기산텔레콤(035460)(6.73%), 영우통신(051390)(5.6%), 이노와이어(073490)(5.87%), 에이스앤파트너스(032930)(7.77%)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KT는 삼성전자 등 글로벌 IT기업과 협력해 와이브로 설비 판매와 임대 등을 담당하는 3200억원 규모의 별도 회사를 이달 중 설립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한눈경제)대기업들 너도나도 첨단농업 프로젝트 KT&G, 다비도프 출시 효과..음식료업종내 '톱픽'-KB證 삼성전자, 실적호조+저평가 '매수'-IBK투자證 (종목Plus)아이패드 200만대 돌파했다..관련주 '好好' 추천주 다나와(투자클럽)- 엘앤에프(066970)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