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53명 늘어 총 1만384명 지난 7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역에 설치된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에서 KTX전용칸을 이용해 부산역에 도착한 해외입국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용훈 조용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429명 무더기 덜미 관련 기사 더보기 중증환자 2명 '혈장치료' 완치, 이틀 연속 50명↓ (시론)코로나19가 불러온 고용 위기 기업 76% "'C쇼크'로 경영 어려워" 정 총리 "한국인 입국 금지국에 무비자입국 잠정 중단" "병사들 죽게둘 수 없다" 호소 함장 조롱한 미 해군장관 경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