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성지건설(005980)은 7일 "발행 어음 25억7400만원을 지난 4일 전액 결제 완료했고, 은행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부도설에 대해 일축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5월 채권시장 외국인이 지켰다..8.8조 순매수 (글로벌체크포인트)유로화 하락..10일 유로존 정책금리 결정 "헝가리는 그리스와 다르다..사태 장기화되지 않을 것"-동양證 코스피, 美고용불안+유럽우려 재부각에 '출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