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 한국증권: (MSCI 선진국 편입 무산)이머징마켓 잔류의 실익
-대우증권: 단기 위험 요인들에 대한 검토
-신영증권: 비차익프로그램 순매수에 대한 생각
-대신증권: 홍콩증시에 주목하다
-현대증권: 시장 수급 모멘텀 점검
-삼성증권: 앞으로는 실적과 금리를 보자!
-신한금융투자: 두 가지 측면의 연속성 점검
-한양증권: 속도조절 양상이 조금 더 진행될 듯
-미래에셋증권: 박스권 돌파? 독일, 인도증시에 답이 있다
-부국증권: 단기 숨고르기 과정을 기다리는 여유 필요
-토러스증권: 세계 경기를 보는 창, 중국 경기선행지수
<위안화 절상의 초점은 환율시장 안정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현상이다 - 하나대투증권>
중국의 구매력 개선은 위안화 절상이 아닌 임금 증가가 먼저
위안화 절상 수혜는 환율 시장 안정과 위험 자산 선호
<MSCI 선진국 편입 무산 : 이머징마켓 잔류의 실익 - 한국투자증권>
한국과 대만,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 검토대상 잔류
외국인 수급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지수보다 전략적인 종목선택이 다시 중요해지는 시점 - 우리투자증권>
위안화 절상..미국시장의 연속적인 반응 중요
중국 소비확대관련주와 실적주 중심 매매
<속도조절 양상이 조금 더 진행될 듯 - 한양증권>
MSCI 선진지수 편입 무산의 부정적 영향 제한적
FOMC 와 주택관련지표 결과, 추가상승 모멘텀으로 부족
<홍콩증시에 주목하다 - 대신증권>
홍콩증시, 중국 본토 기업 수익증가에 따른 수혜
홍콩증시 자금유입 증가 예상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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