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 75명, 국내발생 66명·해외유입 9명 시민들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용훈 조용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429명 무더기 덜미 관련 기사 더보기 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 30% 경감…유흥업소 융자 가능 “코로나19 최후 보루, 주거권 보장해야” '라면형제' 의식 돌아왔다…1억8000만원 기부금 치료비로 '또 들썩' 렘데시비르 이슈에 당사자도 난감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국내 2명 발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