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원희룡 "이재명, 이중언어 쓰는 사기꾼"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주장하는 사례는 770건이 넘는데 부작용을 인정한 게 2건에 불과하다"며 윤석열 후보의 공약인 코로나 백신 국가 책임제를 강조했다. 원 본부장은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가족들 입장에서는 백신 맞기 싫은 것을 국가에서 온갖 계도 방송으로 맞으라고 해 협조 차원에서 맞았는데 멀쩡한 ... (토마토칼럼)그녀의 사생활에는 관심이 없다 한 여성이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둔 정치권에 등장했다가 사흘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영입 당시 항공우주 전문가, 육군사관학교 출신, 30대 워킹맘 등의 수식어로 주목을 받았지만, 혼외자 의혹이 제기되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됐다.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기회가 사라진 것은 물론 감추고 싶었던 사생활이 대중에 드러난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 민주당 "노재승 망언·해명 모두 문제… 리틀 윤석열" 민주당이 노재승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의 과거 발언을 겨냥해 "해명을 내놨지만, 다른 한쪽에서 극단적 혐오를 부추겨온 과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을 지우기에 바빠 보인다"며 "딱 '리틀 윤석열'"이라고 촌평했다. 전용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7일 오전 논평을 통해 "(노 위원장은)'신념이라면서 왜 (SNS를)지우냐'는 지적에 대해 '여지를 주면 왜곡 과장 양... 국민의힘 선대위 명칭은 '살리는 선대위' 국민의힘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명칭을 '희망을, 정의를, 국민을, 나라를 살리는 선대위(살리는 선대위)'로 정했다. 국민의힘은 7일 선대위 공식 출범 후 첫 회의를 열고 '희망을, 정의를, 국민을, 나라를 살리는 선대위(살리는 선대위)'라는 명칭을 공개했다. 윤석열 대선후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이준석 대표 등은 국회 본관에 위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