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T, AI·메타버스 수장 교체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메타버스를 총괄하던 담당 수장을 교체했다.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017670)은 1월1일자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메타버스컴퍼니(CO)장을 새로 임명했다. 신임 CTO는 이상호 SK텔레콤 커머스사업부장 겸 11번가 대표(사진)가 새 메타버스CO장은 양맹석 SK메타버스사업담당이 맡는다. 이 신임 CTO는 개발자 출신의 자연어·음성처리 ... (2022 통신 기상도)콘텐츠·AI 영토 확장…5G 전국망은 요원 이동통신사들이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영토 확장에 나섰다. 지난해 콘텐츠 자회사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한 데 이어 올해는 지식재산권(IP) 확보와 이를 활용한 콘텐츠 활용으로 방향을 잡았다. 강화된 AI 조직을 기반으로 AI 서비스 모델도 내놓을 계획이다. 다만 본업인 통신부문에서는 5세대(5G) 통신 전국망 구축을 놓고 과제가 산적해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 (CES 2022)SKT, AI반도체·싱글랜 공개…탄소감축 기술 전파 SK텔레콤이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탄소감축(넷제로·Net-zero) 시대의 그린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인다. SK텔레콤(017670)은 2일 (주)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E&S, SK에코플랜트 등과 함께 2030 SK 넷제로 약속 선언을 주제로 센트럴 홀에 920㎡ 규모의 공동 전시 부스를 꾸리고, 그... SKT·KT,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증 취득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최종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자서명인증사업자는 국내 인증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법적지위다. 지난해 12월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각 기업 및 기관이 내놓은 전자서명인증 수단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는 앞으... 5G 커버리지·속도 1위는 SKT…다중시설 지원은 KT가 앞서 SK텔레콤이 5세대(5G) 통신 다운로드 속도와 커버리지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이동통신3사의 커버리자 넓어지고 속도도 빨라졌지만, 이용자들이 원하는 5G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정부는 5G 품질평가를 통해 이통사의 5G 품질경쟁을 유도 5G 투자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이끈다는 방침이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