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트와이스, 3월 새 미니 앨범…1월 선공개 영어 싱글 그룹 트와이스가 내년 1월 선공개 영어 싱글을 발표하고 3월 새 미니 앨범을 낸다. 21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2023년 1월 영어 싱글을 선공개하고 3월 미니 12집을 선보인다. 새 앨범의 콘셉트 키워드는 'Our Youth'다. 트와이스는 올해 음원, 앨범, 월드투어, 뮤직비디오 등에서 성과를 냈다.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첫 솔로 음반인 미니 1집 'IM NAYEON(... 니쥬, 일본 첫 단독 돔 투어 4회…총 33만명 운집 그룹 니쥬(NiziU)가 첫 일본 단독 돔 투어로 33만 명을 동원했다.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니쥬는 지난달 12~13일 일본 도쿄돔 공연에 이어 지난 17~18일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번 잇 업(Burn it Up)'을 개최했다. 4회 투어로 총 33만명을 모았다. 이번 투어는 지난 8월부터 일본 7개 도시 16회 규모로 열어온 아레나 규모 공연을 잇는 공연... NCT 드림, H.O.T '캔디' 리메이크 음반 선주문 200만장 넘어 그룹 NCT 드림이 19일 발표한 겨울 스페셜 미니음반 '캔디(Candy)' 선주문량이 200만 장을 넘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음반 선주문 판매는 200만4000장을 넘어섰다. 앞서 그룹은 올해 3월 발표한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와 리패키지 음반 '비트박스(Beatbox)'로 361만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1세대 SM 그룹 H.O... 블랙핑크, 일본 공연 추가…총 21만명 동원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일본 공연 일정을 추가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내년 4월 8일·9일 도쿄 돔과 6월 3일·4일 교세라 돔 오사카 2개 도시에서 4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아시아 11개 도시 총 18회 공연으로 투어 규모를 확장한다. 앞서 이들은 2023년 1월 7일·8일 방콕을 ... K팝, 미국 음악 전문 매체들 연말 결산 상위권 휩쓸어 올 한 해 두각을 드러낸 주요 K팝 그룹들이 미국 음악 전문 매체의 연말 결산 상위권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가 올 한 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빌보드 200' 성적, 공연 수익 등으로 선정한 '톱 아티스트' 차트에서 54위를 기록했다.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는 올해 빌보드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