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메이드, 라이선스·게임·블록체인으로 '성과 레벨 업' 2023년 영업손실 1126억원을 기록한 위메이드(112040)가 라이선스·게임·블록체인 등 핵심 사업 강화로 실적 반등에 나섭니다. 위메이드가 중국 출시 준비 중인 ‘미르M’ 포스터. (사진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IP 홀더 입지 강화 우선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사업 강화에 집중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2023년 8월 액토즈소프트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 장현국 "매드엔진 합병으로 연내 수익 기여" 장현국 위메이드(112040) 대표가 올해 안에 '나이트 크로우' 개발사 매드엔진 합병으로 수익 구조를 바꾸겠다고 7일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7일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매출이 6000억원이니까 그 전의 4600억원에 비해 1400억원 늘었음에도 손실이 확대됐다"며 "큰 요인 중 하나가 지급 수수료 1000억원"이라고 말했습니다. ㅈㅏㅇㅎㅕㄴㄱㅜㄱ ㅇㅟㅁㅔㅇㅣㄷㅡ ㄷㅐㅍㅛ 지난... 위메이드, 지난해 1184억 적자 위메이드(112040)가 2023년 연간 매출액 6072억원에 영업손실 1126억원, 당기순손실 209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4분기 매출액은 1184억원, 영업손실은 708억원, 당기순손실 1896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위메이드는 "2023년 연간 매출은 '나이트 크로우'의 국내 성과와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31% 증가했다"며 "블록체인 ... 실적 하락 한국 게임, 상반기 '돌파구' 주목 게임사들이 2023년 결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중국에 치이고, 콘솔 진입 장벽도 높은 상황에서 어떤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는지 관심을 모읍니다. 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6~8일 위메이드(112040)와 엔씨소프트(036570), 웹젠(069080)과 넥슨, 카카오게임즈(293490), 크래프톤(259960) 등이 2023년 결산 실적을 발표합니다. 넥슨 판교 ... 위메이드, 법원에 '액토즈소프트 934억 배상 강제집행' 청구 액토즈소프트(052790)는 IP(지식재산권) 분쟁중인 위메이드(112040)가 손해배상금 934억원 강제집행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전날 '외국중재판정 승인 및 집행' 사건 1심 계류중인 서울중앙지법에 액토즈소프트 등에 대한 강제집행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와 란샤 등이 '미르의 전설2'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