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AI 정상회의, 뒷전으로 밀려난 'KT' 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에 국내외 AI 대표 기업 수장들이 찾았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영국에서 열린 AI 안전성 정상회의 후속으로, AI 주도권을 보여주려는 차원에서 정부가 공을 들여온 자리입니다. 한국의 AI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해 참석 기업들도 엄선해 선별했죠. 국민기업이자, AI를 핵심 전략사업으로 끌고 있는 KT(030200)는 대표 반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