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 '명문 장수기업상' 접수 중소기업중앙회가 가업승계를 통해 '30년 이상 기업을 경영해 온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8일까지 포상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09년부터 중소기업청과 함께 장수기업과 스몰 자이언츠를 배출하는 사회·경제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우수 가업승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명문 장수기업상'을 포상하고 있다.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 중기중앙회, 2분기 외국인근로자 활용신청 접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다음달 1일부터 올해 2분기 외국인근로자 활용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분기에는 1만1000명의 외국인근로자를 중소기업에 배정할 예정이며 신청대상 국가는 인도네시아, 네팔, 캄보디아, 우주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필리핀, 파키스탄, 미얀마, 동티모르, 중국, 태국, 몽골, 베트남 등 15개국이다. 올해 제조업종... 中企 "올해 동반성장 성과 있었다" 중소기업 대부분이 올해 모기업과 추진한 동반성장을 통해 일정부문 성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 300곳(대기업 100곳, 중소기업 200곳)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과제에 대한 기업의견' 설문을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 대부분이 올해 모기업과의 거래에서 '문제가 없거나 개선됐다'는 의견을 내... 김기문 회장 "중소기업, 노력한 만큼 제 몫 받아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의 사퇴 얘기가 나오는데, 이제 막 출범한 위원회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중소기업의 바람입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계대표 동반성장 오찬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중기중앙회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초청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중소기업계가 바라는 것... 김기문 中企회장 "정운찬 위원장 사퇴 발언 안타까워"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의 사퇴 얘기가 나오는데 이제 막 출범한 동반성장위원회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중소기업의 입장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계 대표 동반성장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기중앙회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초청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중소기업계가 바라는 것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