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테오젠,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 지경부 과제 선정 바이오 벤처기업 알테오젠은 30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원천 기술개발 사업' 의 '바이오 2 분과' 과제의 주관 기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경부가 지난해 선정한 '100 대 전략 제품 기술' 중 항체치료제 분야로 '항체 특성 분석 기반기술및 분자 재설계를 통한 바이오 베터 의약품 개발' 이란 총괄 주제하에 총 3개 세부과제 로 구성돼 있다. ... "에프씨비파미셀 치료제, 심근경색 근본 치료제 아니다"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의 시장 성공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시판 허가가 예상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에프씨비투웰브(005690)의 자회사 에프씨비파미셀의 급성심근경색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의 실질적인 매출은 임상 4상이 끝난 3년 뒤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원주기독병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김현수 에프씨비파미... 안전성평가연구소-차의과大 줄기세포 공동 연구 MOU 국내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와 이를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대표 전임상기관(안전성평가연구소)과 이 분야 대표 연구 대학(차의과학대학교)이 손을 잡는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권명상, 이하 KIT)는 27일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연구소와 차의과학대학교(총장 박명재)는 '줄기세포 공동 연구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27일 밝혔다. KIT는 "줄기세... 세계최초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성공 배경은? 세계 최초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정청의 허가를 받아 다음달 1일 시판이 이뤄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은 24일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서 만든 급성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가 6월 말 식약청의 품목허가 심사를 통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에프씨비투웰브(005690)의 자회사 에프씨비파미셀(대표 김현수, 원주기독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이 ... CJ제일제당, 해외바이오사업 호조-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해외바이오 사업이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이선경 연구원은 "소재부문에서 비롯된 국내부진과 달리 해외바이오 사업의 실적은 기대이상"이라며 "중국의 육류 소비 증가에 따른 라이신 판매량 증가와 제품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올해 이익규모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