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朴 "지방정부 보육 부담·세수 감소, 중앙정부 책임"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보육사업 등의 지방 부담을 중앙정부가 지는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31일 오후 2시 서울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 회의실에서 16개 시도지사와 면담한 자리에서 이들은 보육사업의 재정 부담이 크고 부동산 취득세 감면 연장으로 세수가 줄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박선규 당선자 대변인은 “박 당선자는 보육사업과 같은 전국단위 사업은 중앙정부... (인사)한국은행 <이동> ◇2급 ▲기획협력국 김영설 노영래 전주형 홍동수 ▲금융통화위원회실 문한근 ▲국제협력실 양동성 ▲커뮤니케이션국 최규권 ▲공보실 서신구 ▲전산정보국 박민호 이상윤 최정수 ▲인사경영국 김용주 윤영식 이창기(前경남도청) 이창기(前충남도청) ▲인재개발원 강주환 고용수 ▲조사국 이원기 이정욱 ▲경제통계국 김영태 김영헌 조한... (인사)통계청 ◇과장급 전보 ▲대변인 정 동 명 ▲운영지원과장 은 순 현 ▲기획재정담당관 김 남 훈 ▲행정관리담당관 임 병 권 ▲성과관리팀장 양 동 희 ▲통계정책과장 안 형 준 ▲통계심사과장 문 정 철 ▲표본과장 김 동 회 ▲통계기준팀장 최 종 록 ▲조사기획과장 백 만 기 ▲경제총조사과장 오 삼 규 ▲통계대행과장 송 성 헌 ▲산업통계과장 김 대 호 ▲물가동향과... 새누리서 고개드는 朴 비판 목소리..공약수정론 또? '박근혜표' 인선이 연이어 실패하면서 새누리당 내에서도 조심스레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와함께 앞서 제기됐던 당선자 복지공약 수정론도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지난 29일 박 당선자가 지명한 김용준 총리 후보가 개인 비리 의혹으로 낙마하면서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은 박 당선자에 독단적인 업무 스타일에 불만을 나타냈다. 지난 30일 정몽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