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심의위, 폭발물제조법 정보 모니터링 강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폭발물 제조방법 소개정보에 대한 중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행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에 따르면 화약류를 제조하고자 하는 자는 경찰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화약류의 소지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포털사업자들은 자율적으로 '폭발물 제조방법' 등을 소개하... 방통심의위, ‘인터넷방송 건전화 협력회의’ 개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7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인터넷방송 사업자들과 함께 ‘인터넷방송 건전화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프리카TV, 라이브스타, 윙크TV, 팝콘TV 등 국내 주요 인터넷방송 책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방통심의위는 실시간 인터넷방송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불법·유해정보 현황과 문제점, 규제 법령 등을 설명하고 인터넷방송... 방통심의위, MBC <사랑했나봐>·<세바퀴>에 중징계 문화방송(MBC)의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와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또 노골적인 성묘사와 잔인한 영상을 여과없이 방송한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들도 철퇴를 맞았다. 방통심의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비윤리적 내용의 '막장드라마'와 지나치게 저속한 표현, 협찬주에 대한 과도한 홍보 등으로 심의규정을 위반... 종편, 이번엔 패륜장면 방송해 중징계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비윤리적 내용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이 중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MBN <추적 사각지대>(사진)와 TV조선 <황상민 교수의 가족 두 개의 문>에 대해 ‘해당 방송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와 경고’를 의결했다. 두 프로그램은 십대 자녀가 부모에게 폭언하고 몽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