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은행, ‘롯데월드 야간-만원의 서프라이즈’ 실시 외환은행은 20일 ‘롯데월드 야간–만원의 서프라이즈’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7월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섬머 나이트 판타지(Summer Night Fantasy)’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외환은행의 고객사랑 브랜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기... 외환은행, 7월에 지점장급 인사 단행 외환은행이 하반기에도 파격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그간 부진했던 지점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실적과 내부 평가에 근거한 지점장 인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지난 14일 '박동석의 이슈&피플' 출연 후 기자와 만나 하반기 인사 정책 방향을 밝혔다. 윤 행장은 "외환은행이 도약할 때가 됐다"며 "7월 지점장 인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 외환은행, '수출기업 지원 특별 펀드' 20억달러 돌파 외환은행이 수출기업의 수출환어음매입(NEGO) 지원을 위한 펀드 운용을 올해 말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외환은행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위해 지난해 8월 시행한 '수출기업 네고(NEGO)지원 특별 펀드'실적이 20억달러를 돌파했다며 펀드 운용기간을 12월말까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기업 네고지원 특별 펀드'는 지난해 ... 윤용로 행장 “고객가치 최우선 조직문화 만들 것” “모든 직원들이 고객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은 14일 '박동석의 이슈&피플'에 출연해 “현재 그룹 차원에서 2025년 비전을 만드는 작업 중”이라며 “그룹의 비전하에서 외환은행 직원들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은행으로 만들 것”이라고... 외환은행,시너지 UP 2025년 비전 수립 추진 외환은행이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장기비전 수립에 착수했다. 외환은행은 전사적 경영진단과 함께 보수적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윤용로 외환은행장은 14일 ‘박동석의 이슈&피플’에 출연해 “현재 그룹 차원에서 2025년 비전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행장은 이어 “작업이 마무리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