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데스크칼럼)대한민국에 대통령이 없다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지난 2012년 12월19일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헌법을 수호할 책임자로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박근혜 당선자는 올해 2월23일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식에서 이렇게 선서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 새누리 "정부에 고소득·전문직 과세 강화 요청" 새누리당은 서민•중산층 세금 부담을 줄이는 대신 고소득•전문직의 과세를 강화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시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오후에 긴급 당•정 회의를 열어서 서민 중산층 세부담 완화 부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날 오후 2시 정부의 새로운 안에 대해 의원 총회를 열고 의원들 의견을 수렴해 수정안을 마련하겠다”... 새누리 "원세훈·김용판, 재판으로 14일 출석 어렵다" 새누리당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14일 열리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을 옹호했다. 유일호 새누리당 대변인은 13일 MBC라디오에서 “14일에서 21일로 가는 것까지도 해왔는데, 다시 생각해보시면 개인들로서 자기네가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데 국정조사에 또 응한다는 게 힘든 일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 (경제뉴스읽어주는여자)기업도 가정도 '절전'..예비전력 예상 밖 '안정' 경제뉴스를 읽어주는 여자진행: 최하나▶한국경제: 기업도 가정도 '놀라운 절전'..예비전력 예상 밖 '안정'▶파이낸셜뉴스: 현오석 “중산층 세부담 늘지않게 세법 원점검토”▶서울경제: 한국은행 '마이너스 경제' 현실화 경고▶매일경제: 목돈 안드는 전세대출 '반쪽 출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경제의 뉴스입니다.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고된 사흘 중 첫날이 가까스로 ...